ARTPASS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ARTPASS

실물 미술품의 이력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게.

ARTPASS는 실물 미술품을 등록하고, 등록·심사·발행·소유권 이전까지의 전 과정을 온체인에 남겨 누구나 진위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작품 등기 서비스입니다. 서류와 구두 확인에 의존하던 미술품의 이력 관리를 투명하고 위변조 불가능한 기록으로 바꿉니다.

실물 미술품이 디지털 등기부와 연결되는 개념 일러스트
작품 등록부터 심사·발행·이전·검증까지 이어지는 과정 일러스트

ARTPASS란?

작가나 화랑이 작품 정보와 이미지, 친필 서명 등 증빙 자료를 등록하면, 등록관리자가 서류를 검토해 승인합니다. 승인된 작품은 로컬 체인에서 ERC-721 등기 NFT가 1개 발행되고, 작품 정보를 정규화한 해시가 온체인에 커밋되어 이후 어떤 변경도 원본과 대조해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소유권이 이전될 때마다 양도인과 양수인 양측의 동의와 실물 인도 확인을 거쳐야만 이전이 실행되며, 그 결과는 다시 온체인 이벤트로 기록됩니다. 그 결과 작품이 처음 등록된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이력이 끊김없이 이어진 하나의 등기부가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로그인 없이도 진품확인서의 QR 코드나 공개 등록 ID로 누구나 조회할 수 있습니다. 컬렉터는 구매 전 이력을 확인할 수 있고, 작가와 화랑은 위조품과 진품을 명확히 구분할 근거를 갖게 됩니다.

ARTPASS의 장점과 특징

투명한 소유권 이력

작품이 등록된 순간부터의 모든 소유권 이전이 검증된 절차를 거쳐 온체인에 기록됩니다. 누구나 이력을 조회할 수 있어 사후에 임의로 고치거나 지울 수 없습니다.

위변조 방지 인증서

작품 정보와 이미지의 해시값이 정규화되어 온체인에 커밋됩니다. 발급된 진품확인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이 해시와 즉시 대조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의 전송이 불가능한 등기 NFT

작품 1점당 등기 NFT 1개가 발행되며, 지갑 간 직접 전송(transferFrom)은 항상 거부됩니다. 소유권은 반드시 양측의 인도 확인을 거친 검증된 이전 절차로만 이동합니다.

누구나 QR로 검증

진품확인서의 QR을 스캔하거나 공개 등록 ID를 입력하면 로그인 없이 누구나 등록·이전 이력과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7년 시행 예정

미술진흥법 추급권과 ARTPASS

2023년 공포된 미술진흥법에는 작가가 자신의 작품이 재판매될 때마다 일정 비율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추급권(재판매보상청구권) 조항이 담겨 있고, 공포 4년 후인 2027년부터 시행됩니다. 화랑·경매사·미술품컨설팅업 등이 작품을 재판매해 이익이 발생하면 원작가에게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며, 이 권리는 양도할 수 없고 작가 생존 기간과 사후 30년까지 존속합니다. 다만 재판매 가격이 50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추급권을 정확히 이행하려면 작품이 언제, 누구에게서 누구에게로, 얼마에 재판매되었는지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이력이 필요합니다. ARTPASS의 모든 소유권 이전은 검증된 절차를 거쳐 온체인에 기록되므로, 이 이력은 재판매 발생 여부와 시점을 확인하는 투명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화랑·경매사는 신고·보상 의무 대응에, 작가는 정당한 보상을 청구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는 신뢰 가능한 단일 이력을 갖게 되는 셈입니다.

작품이 재판매되며 작가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추급권 개념 일러스트
이 안내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추급권을 포함한 미술진흥법의 실제 시행 세부사항은 관련 법령·시행령을 따르며, 시장에서는 국내 미술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ARTPASS는 현재 베타로 운영되며 실제 자산이나 법적 소유권 증명이 아니므로, 정확한 법적 판단은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ARTPASS 등록이 실물 작품의 법적 소유권을 증명하나요?

아니요. ARTPASS는 현재 베타로 운영되며 모든 등록·발행·이전은 테스트 체인(로컬 개발 네트워크)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등기 NFT와 인증서는 서비스가 확인한 등록·이전 사실의 증빙일 뿐, 실제 자산이나 법적 소유권 증명이 아니므로 실물 거래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추급권은 언제부터, 어떤 작품에 적용되나요?

미술진흥법상 추급권(작가 재판매보상청구권) 조항은 공포 4년 후인 2027년 시행될 예정입니다. 화랑·경매사·미술품컨설팅업 등이 재판매로 이익을 얻었을 때 원작가에게 일정 비율을 보상하는 제도로, 회화·조각·사진·디지털아트 등 다양한 작품에 적용되지만 재판매 가격이 500만원 미만이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NFT를 다른 지갑으로 직접 전송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스마트컨트랙트가 직접 전송을 항상 거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소유권 이전은 반드시 서비스가 제공하는 검증된 이전 절차(요청 → 동의 → 양측 인도 확인 → 체인 실행)를 거쳐야만 반영됩니다.

작가, 화랑, 컬렉터 중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작가와 화랑은 작품을 등록·제출하고, 컬렉터와 소장자는 소유권 이전의 당사자로 참여합니다. 등록된 작품은 관리자(등록관리자)의 심사를 거쳐야 등기 NFT가 발행됩니다.

작품 이미지나 소유자 정보가 공개되나요?

정면 이미지 등 등록된 대표 이미지는 공개 검증 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소유자는 지갑 주소의 일부만 마스킹되어 표시되며, 실명이나 연락처 등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용 비용이 있나요?

현재는 베타 기간으로, 모든 기능이 테스트 체인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정식 서비스 전환 시 비용 정책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지금 바로 작품을 등록해보세요

MetaMask를 로컬 체인(chainId 31337)에 연결하고 등록 마법사를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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